명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3000그릇 나눔 행사

(식사 400명, 키트 배달 2600명)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명지노인종합복지관, 가덕도동노인복지관, 명지장애인활동지원센터,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에서 공동 주최했으며,

 (주)코닥트, 국민은행 명지국제신도시점, 웅동농업협동조합, 

동아플레이팅(주), 명지성모안과, (주)대강수산, (주)부흥 등이 후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고,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