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야기] 시니어를 위한 도서관 이용 안내 '국회도서관' - 서연숙 기자, 조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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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30본문
✏ 조순연 기자 — "우리 지역에 이런 도서관이 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폭염 속 야외 취재, 도서관을 사랑하는 73세 회원을 만나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7월 22일, 명지기자단의 첫 야외 취재지인 국회부산도서관에서 일주일에 한두 번 규칙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다는 73세 김○○ 회원을 만났다. 젊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띄었다.
"우리 지역에 이렇게 쾌적하고 다양한 장르의 책을 볼 수 있는 국회도서관이 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 이용자 김○○(73세)
자연, 특히 나무에 관한 책들을 즐겨 읽는다는 그분의 눈은 유난히 빛나 보였다. 잘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 서연숙 기자 — 국회부산도서관, 좌석예약 시스템으로 더욱 편리하게
시니어의 시선으로 살펴본 도서관 이용 안내 — 4가지 좌석 유형 총정리
2026년 7월 22일 화요일 오후, 명지노인종합복지관 명지기자단은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해 이용 시설 및 안내표지판을 살피고, 시니어의 시선으로 도서관 이용의 장점과 개선점을 알아보았다. 이용자 인터뷰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취재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발견은 직원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좌석예약 시스템'이었다. 좌석은 다음 4가지로 구성된다.
① PC석 — 디지털 자료 검색 및 문서 편집 가능
② 미디어 편집석 — 이미지·영상 콘텐츠 편집 가능
③ 미디어 열람석 — 1~3인용 영상 콘텐츠 관람석
④ 전자책·오디오북 좌석 및 일반 독서·공부 좌석
이용 조건은 다음과 같다. 신청 가능 나이는 14세 이상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다. 한 좌석당 3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당일 예약만 가능하다.
취재 당일 도서관은 많은 시민들로 활기가 넘쳤다. 국회부산도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고 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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