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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소식]즐겁고 행복한 세상, 은빛신사 쿠킹클래스 현장 취재 - 최옥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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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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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회원 15, 서로 도우며 완성한 잡채 한 접시

■ 2026.8.25() 명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 14:00

2026 8 25() 14, 명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남성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은빛신사 쿠킹클래스'가 진행됐다.

은빛신사 쿠킹클래스는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재미있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은 부담 없이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이어서 보기 좋았다. 처음에는 어떻게 할까 막막해하기도 했지만, 서로 도와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는 듯했다.

모두 일어서서 칼로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 다들 곧잘 칼질을 잘하는 편으로 보였다. 누구나 이렇게 요리를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좋았고, 모두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임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잡채가 완성되자, 채소의 색깔과 윤기가 입맛을 돋우었다. 모두가 즐거워하고 함께 보람을 느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프로그램을 계기로 모두가 즐거운 세상을 살아가는 것으로 발돋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