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소식] 일상에서 알아가는 '생활과학교실' - 감다현 기자, 구규철 기자, 최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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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30본문
✏ 감다현 기자 — '생활과학교실' 일상에서 알아가는 과학 이야기
밀도의 원리로 완성된 무지개 칵테일, 어르신들의 눈이 빛나다
밝고 상냥한 강사의 과학 원리 설명에 어르신들이 집중하며 실험에 임했다. 이날 수업은 평소에 마시는 음료수로 층층 쌓기 칵테일을 만드는 내용이었다. 재료는 칵테일잔, 스포이드, 사과주스, 토마토주스, 파워에이드였다.
강사의 친절한 안내로 사과주스를 먼저 칵테일 잔에 넣었다. 처음에는 밀도가 높아 보이는 토마토주스가 가라앉을 것이라 예측했지만, 결과는 사과주스·토마토주스·파워에이드 순으로 무지개빛 칵테일이 완성됐다. 층이 나뉘는 원리는 당류 함량이 높은 순서에 따른 것이었다.
"실생활과 연결된 과학 교실이라 관심이 많이 갔다. 어르신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프로그램이었다."
✏ 구규철 기자 — 재밌고 유익한 생활과학교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과주스·토마토주스·파워에이드 칵테일로 배우는 밀도의 과학
생활 속에서 접하는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활과학교실이 열렸다. 이날은 사과주스, 토마토주스, 파워에이드를 활용한 칵테일 층층 쌓기 실험이 진행됐다.
재밌고 유익한 수업으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생활과학교실에 많은 참여를 권장한다.
✏ 최현옥 기자 — 생활과학교실, 일상에서 못 느끼는 새로운 경험
음료수 층층 쌓기 실험으로 발견한 밀도의 비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복지관 2층 202호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생활과학교실이 열린다. 오늘의 주제는 '생활 속 밀도'였다.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일상 속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이 사실은 과학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밀도가 큰 순서대로 사과주스·토마토주스·파워에이드 순으로 층이 쌓이며 아름다운 색깔이 만들어졌다.
"나이 들면 뇌도 늙어 금방 잊어버리는 일이 빈번한데, 실험하며 뇌를 자주 사용하니 생활 속 지식도 쌓이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활과학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1시 20분까지 80분간 진행된다. 강사는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를 알기 쉽게 친절히 설명해 주었으며, 수업 후에는 실험에 사용한 플라스틱 와인잔을 기념품으로 나눠주는 따뜻한 마무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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