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소식] 복지관 1층의 따뜻한 쉼터 '청춘다방'-조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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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30본문
✏ 서연숙 기자 — 청춘다방, 복지관 1층의 따뜻한 쉼터
천 원짜리 커피 한 잔에 담긴 봉사의 온기
복지관 1층에 위치한 청춘다방은 테이블 9개와 약 20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을 갖추고 있어, 복지관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다. 모든 음료는 1,000원에서 2,500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돼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으며, 커피와 차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바리스타봉사단원 5명이 서로의 일정을 조율하고 역할을 분담해 운영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음료 주문과 제조, 재료 및 위생관리, 이용자 응대 등을 담당하며 청춘다방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
한 봉사자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고,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다”고 밝게 웃으며 말했다. 청춘다방은 단순히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이용자와 봉사자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복지관 내 대표적인 휴식·교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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