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야기]다시 만난 책 읽기의 즐거움 '국회도서관'-조순연 기자, 감다현 기자 > 복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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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야기]다시 만난 책 읽기의 즐거움 '국회도서관'-조순연 기자, 감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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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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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연 기자잊고 지내던 읽기를 다시 시작하다

국회부산도서관 4주년, 단순 대여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공간으로

2022 , 강서구에 국회부산도서관이 개관하던 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설렘을 가득 안고 회원등록을 마치고 회원증을 받았을 때의 두근거림과 기대감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날 처음으로 부산 시민임이 자랑스러웠다.

올해로 개관 4주년을 맞은 국회부산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대여하고 읽는 공간을 넘어, 전시·문화행사·카페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조류도감을 시작으로 지금은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읽고 있는 나도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 성장해 가고 있음을 느낀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금도, 앞으로도 잊고 지내던 읽기는 계속될 것이다.


감다현 기자지역주민의 지식 정원, 국회부산도서관

노년의 두려움을 넘어, 강서구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

노년이 되면 모든 기능이 퇴화한다. 눈과 귀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져야 한다.

강서구 명지 신도시 국제도시에는 정말 소중한 곳이 있다. 바로 '국회부산도서관'이다. 대한민국에 곳뿐인 국회도서관 하나가 우리 곁에 있다.

도서관은 노인들을 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안내도 친절하게 이루어지며, 돋보기 없이도 독서할 있도록 글자책도 마련되어 있다.

"지식의 정원, 그곳에 있습니다! 용기 있게 국회부산도서관에 가보세요. 파이팅!"

두려움을 내려놓고 도서관 문을 열어보자. 안에 지식의 정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